[CHECK 책] 2026학년도 신설 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대비할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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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2026학년도 신설 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대비할 완벽 가이드!

한국대학신문 2025-09-03 16:17:02 신고

(사진=교보문고)
(사진=교보문고)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금융은 가장 거대하고 중요한 산업이다. 금융은 단순히 돈을 굴리는 기술을 넘어, 우리 일상과 경제 전반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금융은 여전히 어렵고,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다가온다.

《경제 전쟁의 흑역사》, 《시장의 빌런들》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이완배 작가가 이번에는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금융 입문서 《나의 첫 금융 공부》를 펴냈다. 이 책은 ‘금융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해 증권시장과 종합주가지수, 신용점수와 기준금리, 환율 등 금융 뉴스를 장식하는 기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기자 시절 쌓은 경험과 풍부한 현실 사례를 곁들여 금융 용어와 개념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을 단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식·예금·대출·증시 같은 익숙한 단어부터 자산유동화, 파생금융상품, 회사채, 사모펀드처럼 어려운 용어까지 실생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청소년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책은 총 3부로 나뉜다. 1부 ‘돈이란 녀석, 대체 뭐길래?’에서는 금융과 증시의 기본 개념을 다룬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신용점수, 기준금리 등 오늘날 금융 산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개념을 설명하며 금융 공부의 기초 체력을 다진다. 2부 ‘가자, 투자의 세계로!’에서는 채권, 선물, 펀드, 공매도 등 금융투자 세계의 핵심 용어와 원리를 소개한다. 3부 ‘진짜 힘은 누구에게 있을까?’에서는 환율, 지주회사, 금융투자소득세 등 현재 논란이 되는 주제를 통해 금융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한국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책 마지막에 수록된 ‘확신의 금융 용어 정리’ 부록은 학생들이 한 번 더 금융 개념을 정리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자는 단순히 개념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합리적인 투자 문화를 세우고 자신만의 금융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는 단순히 돈을 불리는 행위가 아니라, 가치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도 던진다.

《나의 첫 금융 공부》는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과도 맞닿아 있다. 해당 과목은 ‘행복하고 안전한 금융생활’,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신용과 위험관리’라는 네 단원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에게 금융 기초를 가르쳐 건전한 재무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책은 이러한 교과 과정과 유사한 흐름으로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수업에 대비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서가 될 전망이다.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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