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크루 훌륭한', 앵콜作 '아동극'·창작극 '블랙' 등 무대 오른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트크루 훌륭한', 앵콜作 '아동극'·창작극 '블랙' 등 무대 오른다

뉴스컬처 2025-09-03 15:48:56 신고

'연뮤컬 아동극'과 이름 없는 별: 블랙'의 공식포스터(좌측 하단은 배우 정유민)/ 이미지= 뉴스컬처 DB.
'연뮤컬 아동극'과 이름 없는 별: 블랙'의 공식포스터(좌측 하단은 배우 정유민)/ 이미지= 뉴스컬처 DB.

[뉴스컬처 송성훈 기자] 대학로 창작공연 대표 기획사 '아트크루 훌륭한'이 신작과 앵콜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달 중순 각각 개막하는 신작 '이름 없는 별: 블랙'과 앵콜작 '연뮤컬 아동극' 등으로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사이 서울 대학로 업스테이지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

순수 창작이자 초연작인 '이름 없는 별: 블랙'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전직 블랙(국정원 비밀요원)의 얘기를 다뤘다. 블랙 요원들이 월북을 한다는 다소 엉뚱한 제보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코미디 장르 물이다. 

박아정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유현덕과 강호남, 최지은, 이미화, 고소영, 김현경, 이지민, 강현아, 김성곤, 채승우, 장건, 강진철 배우 등이 출연한다. 기획사 측은 "명품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 마음속에 오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전체 관람가인 '이름 없는 별: 블랙'은 이달 24일부터 28일 까지 평일 3시와 7시반(2회), 주말 3시, 6시(2회)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제의 앵콜 작도 선보인다. '연뮤컬, 아동극'은 올 4월 '아동들은 볼 수 없는 아동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며 공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앵콜 공연으로 이어진 케이스다.

이야기는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의 '희노애락'을 담는다. '아트크루 훌륭한' 측 관계자는 "연뮤컬이란 연극 작품 안에서 배우들의 춤과 노래까지도 감상할 수 있다고해 붙여진 신조어로 일종의 새 장르인 셈"이라며 "해학과 풍자로 솔직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전했다.

또 기획사 측은 "이번 앵콜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원작이 '아동들은 볼 수 없는 아동극'이었던 점에 반해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체 관람가로 연출됐다는 점"이라며 "가족단위 관객들의 내방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앵콜 작품에서는 낮익은 얼굴도 만나볼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탤런트 정유민을 비롯해 대학로 공연에서 잔 뼈가 굵은 박아정, 김성곤, 강진철, 지혜성, 채승우 배우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평일 7시 30분과 금요일 5시(2회), 주말은 토요일 3시와 6시, 일요일 3시 등 3회 공연이 펼쳐진다. 예매 안내는 네이버와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송성훈 기자 hpl2016@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