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한 달수빈의 최신 스타일링이 도회적인 에지 무드를 물씬 풍긴다. 블랙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걸친 그는 시스루 크롭 톱에 크리스털 플레임 패턴을 더해 강렬한 포인트를 주었다. 하의는 미니멀한 블랙 바이커 쇼츠로 선택해 활동성과 라인을 동시에 잡았으며, 실버 체인 네크리스 레이어드로 하드한 악센트를 더했다. 젖은 듯한 뱅 헤어 스타일은 도심 속 클럽 무드와 맞물리며 어반 시크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크롭 톱의 시스루 소재는 은은히 드러나는 바디 라인을 강조해 관능적이면서도 스포티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바이커 쇼츠는 허벅지 라인을 매끈하게 드러내며, 블레이저의 오버핏 실루엣이 대비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스타일을 완성했다.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면서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자유로움이 교차하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올블랙 코디에 메탈릭 액세서리를 더하면 세련된 클럽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블레이저 대신 크롭 레더 재킷을 매치하면 더 과감한 스트리트 감성이 살아난다. 또한 바이커 쇼츠는 니하이 부츠와도 잘 어울려 가을 시즌 트렌드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어번 시크룩은 DJ SUVIN으로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듯하다. 실제로 그는 지난 6월 World DJ Festival 20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DJ로서 입지를 다졌고, 8월에는 CassCool Festival 무대에서 달샤벳 멤버들과 재결합해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무대 위 에너지와 도심 속 시크 무드가 맞닿은 그의 스타일은 올가을 패션 키워드로도 충분히 주목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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