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히든아이’ 촬영 현장에서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블랙 톤의 배경 앞에서 프로그램 로고가 적힌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미소가 어우러져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스타일의 중심은 단연 핑크빛 오버핏 수트였다. 루즈하게 떨어지는 재킷과 와이드 핏 슬랙스가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당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안쪽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매치해 핑크 컬러와 대비되는 산뜻함을 더했다.
재킷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디테일은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적인 무드를 자아냈으며, 손목에 매치한 골드 톤의 메탈 시계가 포인트 역할을 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 선택 덕분에 스타일링은 과하지 않고 절제된 세련미로 귀결됐다. 전체적으로 직선적인 핏이 강조돼 직각 어깨와 길게 떨어지는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는 포멀 룩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여름 시즌에 신선한 스타일링 아이디어로 참고할 만하다.
이번 박하선의 수트 코디는 직장인들의 오피스룩에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다. 기본 화이트 블라우스 대신 실키한 소재의 셔츠를 매치하면 한층 고급스럽게 변주할 수 있으며, 주얼리 역시 크기가 작은 골드 이어링 정도로만 더해도 충분하다. 또, 슬랙스 대신 미디 길이 스커트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다. 컬러는 연한 핑크 외에도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로 바꿔도 무난하게 소화 가능하다.
박하선은 최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본인 SNS를 통해 브루나이 7성급 호텔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예능 활동과 일상 공유를 병행하는 모습 속에서 이번 핑크 수트룩은 대중에게 한층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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