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를 필두로 한 현 시점 글로벌 K팝 대세들이 올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를 수놓는다.
3일 KGMA 조직위원회는 공식채널을 통해 오는 11월 있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라인업에는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키스오브라이프, 피프티피프티(이상 가나다순) 등 6팀의 이름이 올라있다.
올해 1월 활동곡 '오늘만 I LOVE YOU'와 함께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대세 존재감을 발휘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새 정규앨범 'KARMA'로 초동판매고 300만장을 돌파하며 7연속 미국 '빌보드200' 정상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과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 등으로 2연속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며 글로벌 정상 매력을 과시한 '에이티즈' 등 최고 대세부터 우상항 성장중인 강자까지 최근 보이그룹 대표들의 출연확정이 눈길을 끈다.
또 Rebel Heart(레블하트)·Attitude(애티튜드) 등 2연속 흥행과 함께, 최근 발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로 음악적 변화에 성공한 걸그룹 대세 '아이브', 지난해 ‘Sticky’(스티키)로의 신드롬급 인기에 이어 올해 ‘Lips Hips Kiss'(립스 힙스 키스)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스오브라이프', 지난 4월 발표한 미니3집 'Day & Night' 타이틀곡 'Pookie'(푸키)로 역주행 인기질주 중인 '피프티피프티' 등 다양한 매력의 대세 걸그룹들이 출연하는 바 또한 돋보인다.
이러한 첫 라인업은 추가 출연확정할 아티스트들의 면면과 함께, 올해 KGMA의 무대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지난해 그랜드 트로피를 안았던 뉴진스, 데이식스, 아이들,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등에 이은 새로운 트로피 주인공에 대한 관심 또한 함께 이끈다.
한편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 디오디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 대중음악 시상축제로, 오는 11월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배우 남지현 등의 MC진행과 함께 열린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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