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도 살짝 보이네? 위장막 뚫고 드러난 신형 투싼 풀체인지, 이렇게 바뀌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싼타페도 살짝 보이네? 위장막 뚫고 드러난 신형 투싼 풀체인지, 이렇게 바뀌었다

M투데이 2025-09-03 08:07:03 신고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준비 중인 차세대 투싼 풀체인지(NX5) 모델의 테스트카가 유럽의 한 도로에서 새롭게 포착됐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이 공개한 스파이샷은 두꺼운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과 세부 요소에서 한층 각진 형태가 드러났다.

전면부와 후면부는 수직에 가까운 박스형 구조로, 신형 싼타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이드미러 캡도 각진 디자인이 적용됐다. 시험 차량에는 넥센타이어가 장착됐는데, 현대차의 국산 타이어 선호를 보여준다.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실내에는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플레오스 OS(Pleos OS)가 최초로 적용될 전망이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16:9 비율 대형 디스플레이, 앱 스토어, 그리고 AI 음성 비서 ‘글레오(Gleo)’를 통해 내비게이션, 공조장치, 엔터테인먼트 제어가 대폭 강화된다.

파워트레인 구성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내연기관 단독 모델은 사라지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사진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테스트카 (출처=Autoevolution)

특히 신형 투싼 PHEV는 WLTP 기준 최대 100km의 전기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독일 사양 구형 PHEV의 70km 대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다. 이러한 변화는 유럽연합의 유로7 규제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 흐름에 따른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레벨 2.5 수준까지 끌어올려, 특정 조건에서는 핸즈프리 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투싼 풀체인지는 이르면 오는 2026년 3분기 글로벌 출시가 예상된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