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혼부부 위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첫 공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 신혼부부 위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첫 공급

센머니 2025-09-03 00:44:10 신고

3줄요약
사진=경기도청 제공
사진=경기도청 제공

[센머니=현비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예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주택 정책을 도입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425호를 공급하며, 경제적 부담이 큰 신혼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지난 5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소득이나 자산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선택한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임차해 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최대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혼인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의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이를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전세 보증금을 최대 2억 원 한도에서 80%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에 대해서는 연 1.2~2.2%의 저렴한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러한 정책은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에 처음 공급하는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특화된 새로운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세대가 주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신규 유형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