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any&Co.
지름 27mm 옐로 골드 케이스에 세계적인 스위스 무브먼트 제조업체인 ‘라 주 페레(La Joux-Perret)’와 협업해 제작한 태양광 구동 무브먼트를 탑재한 티파니 로프 워치 2천4백65만원.
하이엔드 워치메이커에 비견하는 기술력으로 완성한 하이 주얼러의 시계는 공통점을 지닌다. 바로 메종 고유의 미학 코드가 단번에 포착되는 디자인. 티파니가 새롭게 출시한 로프 워치 역시 주얼러의 장기를 전면에 드러낸 화려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1957년 선보인 로프 주얼리 컬렉션의 트위스트 골드 모티프를 차용한 케이스는 섬세한 금세공 노하우가 느껴지는 동시에 다이아몬드 세팅 링을 더해 주얼리 워치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마더오브펄 다이얼 위에 놓인 핸즈 한쪽에도 로프 모티프를 접목해 은근한 위트를 가미했고, 아이코닉한 티파니 블루 컬러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상징적 디자인에 방점을 찍었다. 이 아름다운 피스가 더욱 특별한 것은 티파니 역사상 최초로 솔라 무브먼트를 탑재했다는 사실에 있다. 주얼리 워치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동력원으로 메종의 진보적 면모까지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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