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에 언제나 영감을 선사하는 두 가지 핵심 모티프인 자연과 쿠튀르를 테마로 탄생한 ‘플라워레이스’ 주얼리 컬렉션. 메종이 오랜 시간 간직하고 발전시켜온 ‘빛과 선율’의 미학을 담아 곡선형 화이트 골드 보디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눈부신 하이 주얼리 피스들을 소개해왔다. 그리고 오는 9월, 반클리프 아펠은 옐로 골드 소재의 따뜻함과 다이아몬드의 화사한 반짝임이 조화를 이루는 플라워레이스 주얼리 컬렉션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1930년대 메종이 선보인 실루엣 클립에서 영감을 얻은 ‘쿠튀르적 우아함’을 응축한 제품들은 마치 부드러운 레이스 같은데, 오픈워크 기법을 활용해 가볍고 섬세하게 그려낸 유려한 골드 라인의 플라워 모티프가 아름답다. 링, 비트윈 더 핑거 링, 이어링, 펜던트, 변형 가능한 클립 펜던트까지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전개하며, 각각의 피스를 구성하는 입체적인 구조에서 장인의 숨결과 메종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1 플라워레이스 펜던트 스몰 모델. 2 플라워레이스 이어링 스몰 모델. 3 플라워레이스 비트윈 더 핑거 링 스몰 모델. 4 플라워레이스 링 미디엄 모델. 5 플라워레이스 클립 펜던트 라지 모델.
부드러운 볼륨감, 정교한 디테일로 구현한 크고 작은 꽃잎 모티프가 어우러진 보디는 고대부터 이어져온 로스트 왁스 주조 기법을 활용해 각 요소를 일일이 조각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중앙에 비대칭형으로 배치한 피스틸은 제각기 다른 사이즈의 다이아몬드와 골든 비즈를 세팅해 정형성을 탈피한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모습을 묘사한다. 반클리프 아펠의 엄격한 기준인 D~F의 컬러 등급, IF~VVS의 클래러티 등급으로 선별한 다이아몬드를 감각적으로 장식했고, 둥근 비즈 모양의 그레인 프롱 세팅으로 입체감을 극대화한 점 또한 독보적인 장인 정신과 미학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전문 주얼러의 손길을 거친 폴리싱은 옐로 골드 소재 특유의 광채를 극대화하는 한편 컬렉션이 지닌 볼륨감을 강조해 착용자의 손과 네크라인, 양 볼 옆에서 탐스러운 꽃을 피워낸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opyright ⓒ 더 네이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