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3WAY’가 9월 4일 신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스페셜 컴백 스테이지를 열어 신곡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컴백에 앞서 9월 2일부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걸그룹 PIXY의 곡 ‘Flip a Coin’을 재해석한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곡은 2023년 PIXY의 미니앨범 ‘Chosen Karma’에 수록된 곡으로, 강렬한 트랩 기반 사운드와 게임처럼 운명을 던지는 듯한 가사로 주목받았다. 3WAY는 ‘Flip a Coin’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한층 더 강렬하고 세련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발매 후 3WAY는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컴백 무대에서 보여줄 음악적 변화와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WAY는 데뷔 이후 신선한 콘셉트 소화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온 보이그룹이다. 다채로운 장르 소화 능력과 정교한 군무, 보컬과 랩의 균형 있는 조화가 팀의 강점으로 꼽히며, 무대 연출 면에서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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