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국내 최초 3개 출연연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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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국내 최초 3개 출연연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업무협약 체결

금강일보 2025-09-02 16:4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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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허정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소장, 권석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남하림 ㈜코헨스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일 대전 특구재단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코헨스와 함께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3개 출연연이 보유한 핵심 바이오 기술을 공동 출자하는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동 출자 기술은 원자력연의 항당뇨 펩타이드, 생명연의 대사질환 예방·치료용 조성물, 독성연의 항염증 효과 후보물질 등 총 7건의 특허다.

본 협약 참여기관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의 설립을 공동 추진하며, 이후 1단계로 반려동물용 염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2단계로 인체용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 및 기업은 협약을 통해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 출자기술 및 보유 인프라 연계,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입 지원, 투자유치와 대·중견기업과의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로 3개 출연연이 보유한 첨단바이오 기술을 융합하고, 기업과 협력해 사업화로 연결하는 새로운 융합형 연구소기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딥테크 기술사업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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