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가 글로벌 판매량에서 현대자동차를 앞질렀다.
BYD는 8월 글로벌 판매량이 37만3,626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7%, 전월 대비 8.93%가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BYD의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86만3,876대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기대비 21.9% 증가한 282만5,802대, 상용은 3만8,074대로 294.5% 증가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도 8월 판매량은 146% 증가한 8만464대,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63만7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6% 급증했다.
한편, 현대자동차의 1-8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0.2%가 증가한 273만8,841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국내 판매는 2.1% 증가한 46만9,457대, 해외 판매는 0.1% 감소한 226만9,384대를 각각 기록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