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파주·고양·의정부 10억 클럽 임박…'힐스테이트 더 운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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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파주·고양·의정부 10억 클럽 임박…'힐스테이트 더 운정' 눈길

비즈니스플러스 2025-09-02 14:43:40 신고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경기 북부지역의 파주·고양·의정부 아파트가 연이어 '10억 클럽'에 합류하고 있다. 

6·27 대출규제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수요가 번져가는 풍선효과 영향이란 분석이다. 경기 북부 주요 입지의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늘면서 시세가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2일 KB시세에 따르면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의 전용 98㎡ 평균 매매 시세는 10억2000만원으로 10억 클럽에 합류했다. 지난 6월 전용 84㎡의 경우 두 달 전 보다 7500만원 오른 8억4500만원에 실거래됐다.

지난 2024년 12월 GTX-A구간 개통효과를 누리고 있는 고양시 일산서구의 경우 오피스텔도 10억 클럽에 근접 중이다. '킨텍스원시티2블럭' 오피스텔 전용 84㎡ 시세는 7억7000만원으로 뛰었고 아파트 전용 84㎡ 매매가는 1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고양시 덕은지구는 신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로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부상 중이다. '덕은DMC에일린의뜰센트럴2차' 오피스텔 전용 84㎡는 9억원대, 전용 112㎡는 12억원대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올해로 사실상 입주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파주 운정신도시도 생활편의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운정신도시IPARK' 전용 109㎡는 지난 6월 9억5500만원에 거래됐고 현재 호가가 10억원을 넘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운정신도시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9월부터 입주하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대장주 아파트가 될 수 있을지에 시장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3개동에 아파트 7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669가구 등 총 3413가구다. 국내 최초로 단지 내에 복합쇼핑몰인 스타빌리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 매매·전세 가격이 계속 오르면 탈서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30·40세대들 사이에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편의 높은 단지로의 이사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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