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행한 중문소식지인 인천지창이 2일 연수구 송도동 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차이나포럼 국제 컨퍼런스서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중 교류 관계자와 참관객은 인천지창을 살펴보며 인천의 정책과 소식을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인천지창’ 여름호를 함께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인천지창은 지난 2015년부터 발행 중인 인천시 중문소식지로,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인천의 대중국 정책과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담아온 계간지로, 지난 4월 주한중국대사관과 창간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인천시는 인천지창을 중국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포하는 등 인천을 소개하는 대표 중국어 홍보물로 활용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 “대한민국 곳곳에 중국 소식을 잘 전달해 한중 교류 강화에 힘 쓰겠다”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지창을 오는 2026년 부터는 종전 계간지에서 격월지로 변경, 발행할 예정이며 발간 부수도 확대해 더욱 많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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