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윤정수도 못 참아♥"... 원자현, 볼륨 가득한 여신 몸매에 넘어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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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윤정수도 못 참아♥"... 원자현, 볼륨 가득한 여신 몸매에 넘어 갔나

오토트리뷴 2025-09-02 14:37:47 신고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방송인 윤정수(53)의 결혼 상태이자, 예비 신부인 원자현이 화제다. 원자현은 최근 방송보다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과거 2010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던 시절을 박제한 미모와 몸매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방송인 원자현 /사진=원자현 SNS
방송인 원자현 /사진=원자현 SNS

원자현은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필라테스를 즐기며, 몸매 또한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급을 자랑한다.

방송인 원자현 /사진=원자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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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 기자 khm@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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