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방송인 윤정수(53)의 결혼 상태이자, 예비 신부인 원자현이 화제다. 원자현은 최근 방송보다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과거 2010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던 시절을 박제한 미모와 몸매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원자현은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필라테스를 즐기며, 몸매 또한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신급을 자랑한다.
김해미 기자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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