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계단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속에서 포착됐다. 벽면에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그녀의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고, 닉네임 ‘캔디’다운 산뜻한 무드가 묻어났다. 은은한 화이트 톤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이어진 룩은 클래식하면서도 차분한 여름 감성을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선택한 상의는 은빛 광택이 흐르는 새틴 블라우스였다. 퍼프 소매와 앞 리본 디테일이 러블리한 포인트를 주며, 네크라인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 목선과 직각 어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하의는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미디 스커트로, 매끈하게 떨어지는 H라인 실루엣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발끝은 베이지 스트랩 샌들로 마무리해 한층 가벼운 여름 무드를 강조했다.
사진 속 그녀의 자세는 자연광을 받아 눈을 감고 벽을 짚은 채 여유로운 기운을 뿜어냈다. 햇살과 벽돌 톤이 어우러지며 미니멀한 도시적 배경과 따스한 아우라가 교차했고, 보는 이들에게 ‘일상 속 화보’ 같은 인상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화이트톤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나”, “빛을 입은 듯한 스타일”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참고할 만한 코디 팁은 뚜렷하다. 첫째, 새틴 블라우스와 같은 은은한 광택 소재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된다. 둘째, 화이트 톤의 원 컬러 코디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데, 은은한 패턴이나 텍스처가 들어가면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진다. 셋째, 베이지나 누드 톤 샌들을 매치하면 다리 라인을 한층 길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박하선은 최근 MBC every1 ‘히든아이’ 1주년 간담회와 화제의 회차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MC로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채널A 예능 ‘새집 보러 와요’에 장성규·솔비와 함께 합류해 새로운 ‘집탐색러’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타일과 예능 활동을 동시에 잡은 그녀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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