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GIFA컵 개막…월드클라쓰, 괴물 신인 제이와 함께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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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GIFA컵 개막…월드클라쓰, 괴물 신인 제이와 함께 반등 노린다

뉴스컬처 2025-09-02 13:5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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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G리그 종료 후 새로운 시즌인 ‘GIFA컵’의 막을 올린다. 이번 GIFA컵은 단판 승부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며, 패배 시 즉시 탈락하는 잔혹한 룰로 참가 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특히 각 팀이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어 선수들에게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초대형 매치업으로 주목받는 개막전에서는 최다 승리팀 액셔니스타와 최다 우승팀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지난 시즌 월드클라쓰는 개막전에서 원더우먼에게 0:5로 대패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상을 잃었다. 그러나 GIFA컵에서는 전력에 큰 변화를 줄 슈퍼 루키의 등장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바로 호주 출신 신예 ‘제이’다.

9살부터 생활 축구를 시작한 제이는 경기 운영 능력과 정교한 볼 컨트롤로 김병지 감독의 눈에 들어, 중원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 그녀의 기량을 본 해설위원 이영표는 “레벨이 다르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상대팀 액셔니스타의 이근호 감독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 경기를 지켜보던 강보람은 “호주의 마시마가 왔다”며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제이와 골때녀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과거 구척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했던 요요가 제이의 시누이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국내 풋살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전해져 팀워크 측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괴물 신인’ 제이의 가세로 전력을 재정비한 FC월드클라쓰가 천적으로 꼽히는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GIFA컵의 첫 경기는 오는 3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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