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R8 후속작?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실수로 업로드 후 “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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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R8 후속작?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실수로 업로드 후 “빛삭”

더드라이브 2025-09-02 13:30:19 신고

▲ 아우디 신형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 <출처=아우디 캐나다>

아우디가 전기 스포츠카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캐나다 아우디 지사는 공식 공개 시점보다 앞서 콘셉트 이미지를 실수로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지만, SNS를 통해 캡처본이 퍼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저해상도의 측면 실루엣으로, 아우디 특유의 유려한 곡선과 날카로운 선이 동시에 반영돼 있다. 특히 뒷유리 쿼터 부분을 가린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돼 다소 이질적인 인상을 주는데, 루프 라인을 따라 이어진 선으로 미뤄볼 때 오픈톱 또는 타르가 방식의 루프가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 아우디 신형 전기 스포츠카 티저 <출처=인스타그램 @auditradition>

신형 스포츠카는 오는 9월 9일 개막하는 뮌헨 모터쇼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아우디는 SNS 티저 영상에서 “과거의 전설이 내일을 위한 청사진이 된다(The legends of yesterday are the blueprint for tomorrow)”라는 문구와 함께 TT, 아부스(Avus) 콘셉트, 클래식 레이싱카 등을 등장시켜 후속 모델에 대한 암시를 던졌다.

또한, 오토 유니온 타입 C·D, 실버 애로우 경주차의 경량 알루미늄 차체와 미드십 구조를 언급하며, 새로운 전기 스포츠카 역시 혁신적 설계를 담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 TT <출처=아우디>

게르놋 될너(Gernot Döllner) 아우디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신차를 “TT 모멘트 2.0”이라고 표현하며, “완전 전기 구동을 기반으로 TT와 R8 사이에 위치하는 성격의 모델”이라고 밝혔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신차는 포르쉐 718 EV 플랫폼을 공유할 가능성이 크며, 지난 4월 테스트 차량이 포착되면서 개발이 진행 중인 정황도 확인됐다.

아우디는 구체적인 제원이나 양산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콘셉트 공개를 기점으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의 윤곽이 점차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TT 단종 이후의 공백을 메우고, 전동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아이콘’을 만들려는 아우디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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