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가볼 만한 곳, 역사와 낭만이 머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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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가볼 만한 곳, 역사와 낭만이 머무는 공간

투어코리아 2025-09-02 12:3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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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팔공산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북 경산시는 영남 내륙에 자리한 도시다. 오랜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어우러진 곳으로, 팔공산 자락과 금호강이 흐르는 평화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경산 와촌면 팔공산 자락에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장소들이 있다. 관봉 석조여래좌상으로 불리는 팔공산갓바위는 그 이름처럼 갓을 쓴 불상의 형상을 가진다. 이곳에서는 소원을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의 웅장한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사색하며 걷기 좋다.

같은 와촌면 팔공산에 위치한 불굴사는 통일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은해사의 말사로, 서기 690년에 창건되어 오랜 세월 역사의 흐름을 함께했다.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사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경산 남산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브리프저니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작은 여정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개방감 넘치는 실내와 유럽풍의 분위기는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함을 준다. 신선한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와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베이커리, 디저트는 미각을 만족시킨다. 야외 공간과 다양한 포토존은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진량읍 대학로에 자리한 마고플레인 대구대삼거리점은 2,000평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다. A동과 B동으로 나뉜 감각적인 공간과 넓은 잔디 정원이 특징이다. 천연효모로 발효시킨 특별한 소금빵을 비롯해 다채로운 수제 베이커리와 스페셜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휴식하기에 적합한 장소다.

자인면 원효로에 위치한 안포레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는 카페다. 넓은 정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유모차 접근이 용이한 구조를 갖춘다. 시그니처 메뉴인 브리스킷 짬뽕파스타와 청양불고기버거, 청양옥수수피자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실내 정원과 함께 계정숲 산책로, 삼정지 수변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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