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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CE <출처=BMW> |
BMW 모토라드가 새로운 전기 스쿠터 콘셉트카 ‘비전 CE(Vision CE)’를 공개했다. 실차는 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독일 뮌헨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헬멧이나 보호 장비 없이도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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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CE <출처=BMW> |
비전 CE는 기존 전동 스쿠터 CE 04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탑승자를 감싸는 롤 케이지 구조를 더해 독창적인 외관을 갖췄다. 전면부에는 슬림한 헤드램프와 롤 케이지 보조등, 소형 윈드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측면은 튜브 형태의 라인과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디플렉터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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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CE <출처=BMW> |
시트는 등받이와 헤드레스트, 안전벨트를 기본으로 갖춰 일반 스쿠터와 차별화된다. 헤드레스트 위쪽에는 금속 메시 구조물이 배치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내부에는 대형 디지털 계기판과 핸들바, 발 받침대가 마련됐고, 충전 포트는 덮개로 보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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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CE <출처=BMW> |
BMW는 이번 콘셉트 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성능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전기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정차 시에도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셀프 밸런싱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에 따라 블루투스 스피커, 투명 루프, 후방 적재 랙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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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CE <출처=BMW> |
BMW 모토라드는 “비전 CE는 도심 이동 수단에 새로운 자유로움과 편의성을 더하는 모델”이라며 “헬멧과 장비 없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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