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결혼을 앞둔 모델 최연수가 김지민을 향해 결혼생활에 진지한 관심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앞둔 최연석 세프의 딸 최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12살 연상인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5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밝히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5%,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김지민은 “왜 이렇게 일찍 결혼하냐”라고 궁금해했고 이에 최연수는 “5년을 만나서 오래 만나기도 했고 어차피 결혼할 건데 할 거면 빨리해야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한 달 차인 김지민-김준호의 풋풋한 신혼생활 모습을 보고 ‘예비 신부’ 최연수는 “연애 때 많이 붙어있었는데 신혼이면 연애 때랑 느낌이 달라지냐”라고 물었다. 신혼 1개월 차를 맞은 김지민은 “훨씬 좋다. 안정감이 달라지고 더 애틋해진다. 저희는 스킨십을 결혼하고 더 많이 한다”라며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아내를 위해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준호는 아침으로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드는 도중 빵을 태우고 수란에도 실패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마침내 요리를 완성했다. 김지민은 준호가 준비한 아침상을 보고 감동을 받아 사진을 남겼다. 하지만 맛을 본 후 “신기하게 아무 맛도 안 난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결국 원래 먹던 대로 김지민 표 청국장을 먹으며 행복한 식사를 마무리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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