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종합체육센터 박필승 과장, 서경민 대리, 윤예림 대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산하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체육 담당 직원 3명이 울산지역 공공시설 임직원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츠안전재단 주관의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주인공은 박필승 과장, 서경민 대리, 윤예림 대리다.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은 스포츠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민간자격으로 공공체육시설 운영에는 필수적인 전문 자격이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면적 약 3천233.74㎡와 관중석 총 1천102석의 큰 규모다.
울주군에서 진행하는 각종 군수기 대회와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 대회, 추석장사씨름대회 등 전국대회 규모 체육 대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원태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이번 자격 취득은 우리 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대관 행사로 체육관 이용객들에게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육센터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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