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래 아파트 불빛이 반짝이는 러닝 코스에서 배우 김히어라가 경쾌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블랙 야구 모자와 루즈핏 블랙 티셔츠를 기본으로, 플로우한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독특한 믹스매치 감각을 보여줬다. 편안한 운동화와 손목 액세서리까지 더해, 단순한 산책 패션을 넘어서 뮤지컬 배우다운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야밤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이사라’로 불리는 김히어라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이 밤길에서도 빛을 발하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착장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상반되는 블랙과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다. 어두운 배경 속 블랙 톤 상의가 안정감을 주고, 하늘거리는 화이트 롱 스커트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강조한다. 러닝 동작에서도 드러나는 각선미와 경쾌한 스텝은 실루엣을 한층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운동복이 이렇게 힙할 수 있나”, “뮤지컬 무대 밖에서도 무대 같아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 감각에 호응을 보였다.
코디 팁으로는,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스커트의 이질적인 조합을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스포티한 캡과 운동화를 더하면 실용성과 활동성이 강화되며, 산책이나 러닝뿐 아니라 일상적인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다. 또, 루즈핏 상의와 플레어 스커트의 조합은 체형 보정 효과까지 주어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야외 러닝룩을 넘어, 무대 위 에너지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김히어라만의 패션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뮤지컬 ‘프리다’ 시즌3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공연장 밖에서도 자신만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무드를 이어가며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또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보여준 솔직한 매력까지 더해지며,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배우의 다채로운 색깔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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