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웨인 루니가 신혼여행 때를 회상했다.
영국 ‘더 선’은 “루니는 자신의 와이프 콜린과 함께한 신혼여행에서 있던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라며 루니의 발언을 전했다.
루니는 “나와 콜린은 신혼여행을 라스베가스로 떠났다. 미국 올림픽 농구 대표팀이 우리가 있던 술집에 들어왔는데 대단한 선수들이 많았다.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등이 있었다. 나는 제임스와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어 말을 걸려고 다가갔더니 가드가 ‘테이블에서 물러나라’라며 저지했다”라고 말했다.
가드가 루니를 몰라본 모양이다. 루니는 잉글랜드의 레전드다. 에버턴에서 잠재력을 입증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건너가 최고 선수로 발돋움했다. 맨유에서만 559경기 253골 142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1회, 프리미어리그 우승 5회, FA컵 우승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우승 4회 등을 달성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