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메타플랜트 CEO 교체…생산성 확대 위한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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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메타플랜트 CEO 교체…생산성 확대 위한 조직개편

르데스크 2025-09-01 18:21:55 신고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CEO 교체를 통한 조직 재정비에 나선 만큼, 향후 HMGMA의 친환경차 생산 확대 속도는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HMGMA는 허태양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생산 실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권오충 HMGMA CEO는 지난달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은퇴 사유는 알려진 바 없다. 


허 신임 CEO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생산라인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995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제조 운영, 전략 계획 및 생산 조정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2021년부터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에서 생산 총괄로 재직했으며, HMGMA 부지를 조지아 엘라벨로 결정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HMGMA는 향후 생산 모델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차종 생산 경험을 갖춘 앨라배마 공장 생산 총괄을 HMGMA CEO로 전진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HMGMA는 현재 아이오닉5, 아이오닉9 생산하고 있다. 내년 기아 모델을 추가 생산하고, 향후 제네시스 차량으로 생산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크리스 수삭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생산책임자(CMO)는 "권 CEO의 리더십은 메타플랜트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허 신임 CEO가 HMGMA에 합류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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