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출시 하라고 난리"... 1천만 원대 소형 SUV, 실내외 천지개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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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시 하라고 난리"... 1천만 원대 소형 SUV, 실내외 천지개벽 '주목'

오토트리뷴 2025-09-01 17:07:17 신고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가 소형 SUV 스토닉에 대한 2차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기아 패밀리룩을 그대로 입힌 디자인에 상품성이 크게 개선됐다. 국내에서 실패한 차지만 재출시를 바라는 요구도 들려오고 있다.


익숙한 변화 접목한 디자인

스토닉은 2017년 국내 출시됐다. 하지만 다른 소형 SUV보다 작은 크기에 판매량이 저조했다. 결국 2019년 셀토스 등장과 함께 다음 해 단종됐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부분 변경만 두 번 이뤄질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형 스토닉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반으로 디자인 정체성을 강화했다. 크기는 길이만 소폭 증가에 그쳤다. 전장 4,165mm로 20mm 늘어났지만 축간거리(2,580mm)와 전폭(1,760mm), 전고(1,520mm)는 그대로다.

신형 스토닉 GT-라인 /사진=기아
신형 스토닉 GT-라인 /사진=기아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세로형 헤드램프가 새롭게 적용됐다. 측면은 신규 휠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더했다. 16인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으며 GT-라인 전용 17인치 휠이 별도로 제공된다.

후면부 역시 패밀리룩에 맞게 ‘ㄷ’자형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하단 범퍼는 전면과 동일한 스타일로 램프 디자인과 함께 통일성을 형성했다. 외장 색상으로 ‘어드벤처러스 그린’과 ‘요트 블루’ 등 신규 선택지를 추가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상품성 크게 끌어올린 실내

실내 변화는 신형 스토닉에 있어 핵심이다.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 모두 12.3인치 LCD를 적용했고 이를 한 패널에 묶어 파노라믹 레이아웃으로 구성했다. 그 아래 공조 및 디스플레이 통합 제어 패널도 윗급에서나 쓰였던 요소다.

운전 편의성을 고려한 세부 변경도 이뤄졌다. 신규 디자인 스티어링 휠과 함께 변속 레버와 센터 콘솔도 개선됐다. 편의 사양으로는 1열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과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앰비언트 라이트 등을 마련했다.

신형 스토닉 GT-라인 /사진=기아
신형 스토닉 GT-라인 /사진=기아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강화됐다. 오토 홀드 포함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등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를 구현했다. 이 외에 전방 및 사각지대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이 있다.


국내 부활 가능성 높을까?

신형 스토닉 파워트레인은 3기통 1.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현대 캐스퍼에 쓰이는 엔진과 동일하다. 다만 마일드 하이브리드 옵션을 마련했고 6단 수동 변속기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중 선택할 수 있다.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신형 스토닉 /사진=기아

최고출력은 일반형이 100마력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이 115마력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최단 기준 일반형 11.0초, 마일드 하이브리드 10.7초가 걸린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밝혀졌지만 연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신형 스토닉 가격은 미정이나 기존과 비슷한 1천만 원대 시작가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국내 출시를 요구하고 있지만 확률은 매우 낮다. 이미 실패 전적이 있는 데다 셀토스와 판매 간섭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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