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경찰청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강원경찰은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빈집 절도와 구호품 절취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동순찰대 범죄예방 활동 전담팀을 꾸렸다.
전담팀은 재난 사태가 해제될 때까지 주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아파트, 주택가 등에서 순찰한다.
아울러 기초질서 사범 단속과 교통 사망사고 예방 활동도 펼친다.
강원경찰 관계자는 "민생의 안녕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재난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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