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극한 가뭄 강릉에 2ℓ 생수1만6천병 긴급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 극한 가뭄 강릉에 2ℓ 생수1만6천병 긴급 지원

경기일보 2025-09-01 16:36:12 신고

3줄요약
image
최악 가뭄에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1일 강원 강릉시 한 대파밭에 심어진 파가 말라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가 극한 가뭄 장기화로 인한 제한 급수 상황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지역에 2ℓ 생수 1만6천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장기간 강우 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다. 도는 제한 급수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제한급수지역에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생수 2ℓ 1만6천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양평군은 지난달 29일 350㎖ 병입수 1만병을 지원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이날 열린 31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병입수 생산 8개 시·군(의정부·평택·안산·군포·용인·김포·여주·양평)에 병입수 지원을, 그 외 23개 시·군에는 생수 지원을 협조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생수와 병입수 지원을 통해 강릉지역 극한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등으로 인한 가뭄 피해가 더 빈번하고, 더 심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