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 수년 전 교제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현재는 헤어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에 대해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했다.
송다은은 앞서,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과, 송다은을 보고 놀란 지민이 송다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담겼다.
빅히트 뮤직은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또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송다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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