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고(故) 장진영의 16주기다.
장진영은 2009년 9월 1일 위암 말기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뽑히며 얼굴을 알린 장진영은 1997년 드라마 '내 안의 천사'로 데뷔, 2000년 김지운 감독 영화 '반칙왕'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2001년 영화 '소름'으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03년 '싱글즈'로 또 한 번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국화꽃 향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사랑받은 그는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특히 2009년 8월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남편 김영균 씨와 결혼식을 올린 고인은 혼인신고 3일 뒤,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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