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남미 보안 시장 AI 카메라로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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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남미 보안 시장 AI 카메라로 공략 가속화

포인트경제 2025-09-01 14:3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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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한화비전이 남미 보안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앞세워 현지 지능형 보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차별화된 AI 기술력으로 스마트 시티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콜롬비아 보고타 보안 전시회 ‘ESS+’에 참가한 한화비전 콜롬비아 보고타 보안 전시회 ‘ESS+’에 참가한 한화비전

한화비전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에 참가해 AI 카메라 기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ESS+’는 중남미 3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4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최신 AI 칩셋 와이즈넷(Wisenet)9, 산업별 AI 영상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주력 AI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광범위한 공간을 감시하는 초고화질 AI 카메라, 차량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31배 줌 카메라, 360도 모니터링에 적합한 AI 멀티디렉셔널 카메라가 주목받았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남미 시장에서는 치안 강화를 위한 AI 카메라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혁신 기술 기반의 첨단 영상 솔루션을 선보여 안전한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페루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청은 지능형 보안감시 사업에 한화비전의 AI 카메라 2000여대를 도입했다. 수르코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사람과 차량 등을 식별해 영상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도시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 정책 수립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남미 영상 보안 시장은 정부 주도 치안 강화 정책과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활성화에 힘입어 매년 10%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범죄 예방을 위한 얼굴 인식 솔루션이 주목받으며 공공 보안 시장의 AI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화비전은 AI 보안 시장 선점을 위해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8월 초 브라질 상파울루에 기술 체험관 ‘HITE(Hanwha Innovation & Technology Experience)’를 개관했다. 중남미 지역에서는 멕시코시티에 이어 두 번째 체험관이다. 신규 체험관에는 첨단 솔루션 시연 공간과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꾸몄다”며 “자체 개발 AI 카메라가 남미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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