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준, 청량한 블랙&데님 스타일로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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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준, 청량한 블랙&데님 스타일로 근황 전해

스타패션 2025-09-01 14:32:10 신고

@heeju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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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태극기를 비롯한 각국의 국기가 휘날리는 야외 풍경 속에서 우희준이 환한 미소와 함께 여름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한층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일상의 순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그녀의 착장은 블랙 컬러의 루즈핏 블라우스로 시작된다. 스퀘어 네크라인이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내고, 드롭된 어깨 라인은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한다. 하의는 무릎을 덮는 길이의 라이트 블루 데님 버뮤다 팬츠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챙겼다. 여름철 가볍게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각선미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활동성까지 보장하는 선택이다.

우희준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심플하게 스타일링했지만,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더했다. 햇살에 비친 블랙 톤 상의와 청량한 워싱의 대비는 산뜻하면서도 꾸안꾸 무드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 역시 편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룩에서 주목할 부분은 블라우스의 네크라인과 팬츠의 여유로운 핏이다. 목선과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블라우스는 체형 보완에도 탁월하며, 버뮤다 팬츠는 종아리 라인을 부담 없이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나 블랙 샌들을 매치한다면 활동적인 데일리룩으로 손색없고, 슬림한 체인백이나 라탄 토트를 더하면 나들이용 스타일링으로도 변신 가능하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첫째, 블랙 톤 상의에는 워싱감이 밝은 데님을 매치해 색감 대비를 살릴 것. 둘째, 버뮤다 팬츠는 루즈핏 상의와 조화롭게 매치해 전체적인 실루엣의 밸런스를 맞출 것. 셋째,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되 포인트가 되는 슈즈나 백으로 무드를 결정할 것을 권한다.

우희준은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에서 FC원더우먼 멤버로서 번개 같은 역습 장면을 만들어내며 활약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월 결승전을 앞두고 골절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런 가운데 이번 일상 사진은 밝은 미소와 함께 전해져 팬들에게 안도감을 준다. 이번 스타일은 단순히 여름 데일리룩을 넘어, 그녀가 지닌 긍정적이고 당당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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