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의회는 2∼17일 제361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21개 안건을 처리한다고 1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1조2천59억원 규모의 충남도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개회 첫날인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주진하 의원 등 9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이어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9건과 결의안 1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추경 예산안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폐회일이 아닌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방침이다.
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돼 있다"며 "주요 사업이 더 나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건설적인 대안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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