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벽 앞에서 윙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린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번 스타일은 블루와 화이트의 조합으로 청량감을 더하며, ‘Alphie 월드투어’ 일정 공개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린의 착장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블루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니트 집업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것이 핵심이다. 무지한 화이트 바탕에 선명한 블루 라인이 포인트가 되어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소매가 없는 베스트 디자인 덕분에 직각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운동으로 다져진 팔 라인을 더욱 시원하게 보여준다. 하의는 블랙 조거 팬츠로 배색 대비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네일 역시 이번 스타일의 은근한 하이라이트다. 메탈릭 실버 톤으로 손끝까지 반짝이는 포인트를 줘, 전체 착장이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했다. 심플한 실버 체인 네크리스가 목선을 따라 얇게 자리 잡아 은근한 시크 무드를 더하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당당한 표정 연출이 이번 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비슷한 느낌의 코디를 시도하고 싶다면, 첫째 화이트 티셔츠와 톤온톤 배색 니트 베스트를 매치해보길 추천한다. 베스트는 지퍼 디테일을 활용해 오픈하거나 닫아 스타일링 변화를 줄 수 있다. 둘째, 하의는 블랙 조거 팬츠 대신 데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좀 더 스트리트 무드가 살아난다. 셋째,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실버 주얼리와 메탈릭 네일을 선택해 전체적인 무드에 은은한 반짝임을 더하는 것이 좋다.
이번 스타일은 계절감과 무드가 모두 가볍고 산뜻해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단정한 라인과 스포티한 포인트가 공존하는 린의 선택은, 최근 트렌드인 ‘하이틴 무드와 미니멀 캐주얼’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실제로 린은 지난 7월 트리플에스 ‘A Live 25’ 서울 공연에서 무대를 꾸몄고, 9월 토론토에서 개막하는 Alphie 북미 투어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Visionary Vision Lynn’ 포토 카드 이미지까지 더해지며, 무대 밖 스타일 역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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