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가을 햇살 아래 동해가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거리룩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속 그는 검정 티셔츠와 쇼츠에 베이지 컬러의 루즈핏 아우터를 걸쳐 한층 경쾌한 무드를 연출했다. 버킷햇과 화이트 삭스, 스니커즈까지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감성을 살린 모습이다. HARU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동해는 이번 스타일을 통해 도심 속 일상 패션을 세련되게 풀어냈다.
착장 포인트는 실루엣의 균형감이다. 오버핏 아우터가 상체에 여유를 주면서, 짧은 기장의 블랙 쇼츠가 각선미를 드러내 경쾌한 대비를 만들었다. 여기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삭스와 러닝화 실루엣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 스트릿 무드를 극대화한다. 자연스러운 무채색 톤 배합 위에 베이지 아우터가 따뜻함을 더하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룩을 완성했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루즈핏 아우터를 활용할 경우 이처럼 쇼츠나 슬림한 하의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가볍게 보일 수 있다. 둘째, 버킷햇은 계절감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하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살려주기 때문이다. 셋째, 화이트 삭스는 러닝화·스니커즈와 매치하면 레트로 무드와 스포티 감성을 동시에 줄 수 있어 일상룩에 손쉽게 활용 가능하다.
이번 스타일링은 동해가 ‘SUPER SHOW 10 in Seoul’을 비롯해 일본 Aichi Sky Expo에서 열린 ‘EVERYONE FES 2025’ 무대에 오르기 전 보여준 사적인 매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들과 만나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거리에서의 소박하고 편안한 패션은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최근 그는 ‘HARU’ 프로젝트 관련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로 주목을 받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과 스타일링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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