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이 SNS를 통해 공개한 거울 셀카가 화제다. 은은한 조명을 배경으로 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 속 그는 파스텔빛의 크롭탑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Y2K 감성을 살려냈다. 민트·핑크·옐로가 뒤섞인 마블 패턴의 상·하의 세트업은 그의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얇은 스트랩의 슬리브리스 크롭탑은 직각 어깨 라인을 드러내고, 하이웨이스트 미니 스커트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다리 라인을 길게 연출한다. 여기에 투명 비즈가 달린 벨트 포인트와 핑크빛 목걸이가 스타일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파스텔 요정 같다”, “한여름에도 시원해 보이는 룩”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무드를 즐겼다. 특히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재와 파스텔 톤 배색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여름 데일리룩 코드와 맞아떨어지며 패션 피드를 채우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슷한 코디를 시도하고 싶다면 세 가지 팁이 있다. 첫째, 상·하의를 통일된 패턴으로 맞춰 입되 컬러가 강하지 않은 파스텔 톤을 선택해 부담을 줄일 것. 둘째, 액세서리는 미니멀하게 연출해 룩의 색감을 살리고, 투명 비즈·실버 체인 등 은은한 소재를 선택하면 효과적이다. 셋째, 메이크업은 화사한 핑크톤 블러셔와 누드 립을 매치해 전체 무드를 통일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번 스타일은 ‘초이마르’라는 별명답게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랑스러운 무드까지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초임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4강 결정전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고,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패션은 경기장에서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방송에서의 화려한 존재감을 모두 아우르는 스타일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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