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현장에서 즐겁고 싶은 이유 고백…"힘든 기억 떠올리는 게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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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현장에서 즐겁고 싶은 이유 고백…"힘든 기억 떠올리는 게 싫어서"

메디먼트뉴스 2025-09-01 06:3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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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동료 배우 천우희와 함께 자신의 '회식 진심' 일화를 공개하며, 현장에서 즐겁고 싶었던 진심을 털어놓았다. 과거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이 다시 떠오르는 것을 막고 싶었다는 솔직한 고백에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 출연한 송중기는 자신이 직접 '마이 유스'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전문 사회자까지 섭외해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재밌게 놀고 싶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밝히면서도 "일을 벌여놓고 약간 소심해지더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천우희 역시 "처음에는 '진짜 해요?'라는 마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한 번도 촬영하면서 체육대회를 한 적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너무 행복해하고 재밌어하더라"며 체육대회 분위기를 전했다. 송중기는 평소 조용했던 스태프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구나"하며 안도했다고 밝혔다.

천우희는 송중기에 대해 "오빠가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주려고 '내가 책임질게, 나만 믿어' 하는 게 쉬운 게 아니다"라며 "본인 일만 하기도 바쁠 텐데 그걸 다 안고 가려고 하는 걸 보면 너무 고마운 부분이 많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송중기는 "솔직히 모든 현장이 다 행복하진 않았다"며 과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너무나 마음이 힘들었던 현장을 몇 개 겪어보니까, 어떤 작품을 생각했을 때 힘든 기억이 바로 확 오는 게 슬프더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떠오르거나 날 지배하는 게 싫어서 '대단한 의지를 갖고 다 행복하게 하리라'는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행복하고 싶어서, 즐겁고 싶어서"라고 현장에서 노력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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