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박지환 "맑은 욕망의 소유자, 탐욕조차 깨끗한 인물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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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박지환 "맑은 욕망의 소유자, 탐욕조차 깨끗한 인물을 연기"

iMBC 연예 2025-09-01 02:57:00 신고

9월 1일 오전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영화 '보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라희찬 감독,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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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은 "하얀 욕망을 드러내지만 현실은 부적격인 인물을 연기했다. OST에 저희 랩이 들어가는데 10초 분량의 랩을 녹음하는데 5시간 정도 걸렸다"며 다이나믹듀오와 스페셜 콜라보로 진행한 OST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지환은 "예상과 기대치를 역행하는 기분이더라.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작품, 향수도 올라와서 젖어가며 읽게 되었다. 다투지만 아기자기한 인물간의 관계, 예쁜 관계라 좋았고 출연진들의 면면을 듣고 이건 안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판호를 연기한 박지환은 "맑은 욕망의 소유자다. 탐욕도 투명하고 깨끗하고 대단히 조직을 사랑하는 충성스러운 사람이다. 미울게 하나 없는 사람인데 너무 꺠끗하고 맑아서 오히려 남들이 불편해 한다. 언제 터질지 모를 가스통 같은 사람이다. 가스통이 있어서 주변에서는 쉽게 다가오기 힘들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라희찬 감독은 "판호는 전형적인 인물인데 박지환 배우는 일단 끄덕이고 자기 멋대로 하는 편이다. 그 해석이 너무 창의적이고 입체적이어서 좋았다"며 박지환 배우의 연기를 칭찬했다.

박지환은 "보스가 되고 싶은 인물이기에 부캐를 키우지 않는 인물, 대단히 조직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정신력을 강조하려 했다"며 연기하며 신경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박지환은 "추석은 특별히 가족이 모이는 시기. 웃는 일이 명절에 많았는데 그떄 가장 재미있는 영화를 선택해서 본 것 같다. 이번에는 '보스'가 자지러지는 웃음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 연휴동안의 관람을 당부했다.

박지환은 "다들 최선을 다하고 좋은 장면을 만들려고 고민하고 다 끝났는데도 다시 모여서 회의를 할 정도로 팀웍이 좋았다. 끝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좋은 배우들과의 촬영에 호흡도 너무 좋았다는 말을 했다.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보스'는 추석시즌에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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