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햇살이 강렬히 반사되는 강가 위에서 ITZY 류진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인스타그램 속 그녀의 스타일은 도심과 바다의 경계에서 자유롭고 트렌디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선글라스를 가볍게 잡은 포즈는 여름 시즌의 감각적인 무드를 극대화하며, ‘ITZY 류진 패션’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화제성을 이끌고 있다.
류진은 흰색 크롭탑 위에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레이싱 재킷을 걸쳐 입으며 시원한 대비감을 살렸다. 재킷에는 브랜드 로고 디테일이 눈에 띄는데, 스트리트 감성과 레트로 레이싱 무드를 함께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하의는 워싱 데님으로 선택해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원하게 드러난 허리 라인은 건강미와 자신감을 드러내며, 직선적인 숄더 라인과 크롭 기장의 밸런스가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강조한다. 투명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도심 속 바캉스 룩에 한층 더 개성을 부여하며, 액세서리로는 심플한 체인 네크리스가 스타일을 정리해주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이 착장은 올여름 트렌드로 자리 잡은 ‘모터스포츠 무드’를 스트리트 감각으로 변주한 사례다. 재킷과 크롭탑의 투톤 매치는 Y2K 감성을 자연스럽게 소환하며, 선글라스로 완성한 시티 보트 트립 룩은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실제로 SNS에서도 팬들은 “레이싱 무드를 이렇게 소화하다니 류진답다”, “여름 바다보다 더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인트 있는 조합은 일상 코디에도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이다. 예를 들어, 크롭탑과 데님 조합에 가볍게 숏 재킷을 매치하거나,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 투명·컬러 프레임 제품을 활용하면 분위기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목걸이나 이어링 같은 미니멀한 실버 주얼리를 더하면 도심 속에서도 감각적인 여름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류진의 스타일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 ITZY의 현재 활동 무드와도 연결된다. 6월 발매된 미니 10집 ‘Girls Will Be Girls’ 활동으로 한층 성숙해진 콘셉트를 보여준 데 이어, 8월에는 Apple TV+의 글로벌 K-팝 토크쇼 ‘K-POPped!’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전한 바 있다. 여기에 오는 10월 일본 정규 2집 ‘Collector’ 발매와 도쿄 팬미팅까지 예정돼 있어, 그녀의 스타일과 활동 모두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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