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이 역사와 별빛이 어우러진 ‘2025 강화별밤야행(夜行)’을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강화읍 용흥궁 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31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강화별밤야행’은 ‘6夜(야설·야사·야로·야경·야식·야시)’를 테마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장터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간축제로 진행한다.
축제 첫날은 마칭 밴드와 강화초등학교 관현악부 학생들의 퍼레이드로 막을 연다. 윈드오케스트라 등 지역 공연팀의 개막 무대와 매직쇼·서커스가 이어지며, 거미 환희 이수연이 출연해 메인 무대의 감성과 열정을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지역 공연팀 버스킹을 시작으로 매직쇼와 서커스를 다시 펼치며 허각, 홍자, 박완규 등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떡 만들기, 청사초롱 제작, 소창 스카프 염색, 야행 키링·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먹거리와 야시장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강화 특산물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열어 야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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