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9월 1~7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9월2일 오전 10시 부평구여성센터에서 ‘신중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신중년 꿈을 품다’를 한다.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40~65세 여성들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인생2막 직업 탐색 프로그램으로, 현직 급식조리사가 직무 소개와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9월4일 오후 3시에 구청에서 장명선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성평등 명사 강연’도 연다.
이와 함께 구는 9월6일 부평구여성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함께하는 육아 DAY’를 운영한다. 구는 또 성평등 강사의 ‘가정 내 역할 분담과 성평등 인식개선’ 강의와 유아체육 활동도 각각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구는 양성평등주간 동안 구청 로비에서 ‘함께하는 육아프로젝트, 진짜 쉬운 아빠 육아’ 전시회를 연다. 구는 함께하는 육아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해, 주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준비했다.
앞서 구는 지난 29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어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를 표창하고, 퓨전국악단 ‘모린’의 축하공연을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평등한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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