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최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키오스크 구입 및 교육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인천본부의 ‘신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중 하나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다. 인천본부는 기부금을 지원,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지 않아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기계를 실제 이용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전문강사의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정해윤 남동구 노인복지관장, 김학범 한국가스공사 지역협력부장이 참석했다.
김학범 부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디지털기계 사용 가능 여부가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계 이용에 불편함 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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