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정승환 얼굴에 낙지 투척하며 분노 “너도 꿈틀거려 봐”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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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정승환 얼굴에 낙지 투척하며 분노 “너도 꿈틀거려 봐” (‘개콘’)

TV리포트 2025-08-31 14:05:26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영희가 정승환 얼굴에 낙지를 투척했다.

3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자초하신 일입니다’, ‘데프콘 썸 어때요’ 등 코너가 공개됐다.

이날 ‘자초하신 일입니다’ 코너에선 이수빈, 김지영은 “조 실장”이라고 조현민을 부르면서 등장했다. 조 실장이 미국이 처음이란 말에 이수빈은 미국에 자주 와서 잘 안다고 말하며 “전기차 만든 사장 있잖아? 멜론 마스크”라고 했다. 이어서도 샌프란디스코, 엠파이어스테이크 빌딩, 바바리 힐즈 등 잘못 말해 조 실장이 일일이 정정해 주었다.

조 실장은 김지영에게 “카우걸 콘셉트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했지만, 김지영은 “조 실장은 아부떠는 게 문제”라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조 실장은 “사모님이 자초하신 일입니다”라면서 “카우걸의 시그니처인 채찍을 보면 미국 여행하다 입에 안 맞아서 아바이 순대 달고 다니는 것 같다”라고 진실을 얘기했다.

이수빈은 백화점에서 산 걸 보여주며 “이걸 샀더니 직원들이 날 보고 VVIP라고 하더라”면서 어떤지 물었다. 솔직하게 말하란 말에 조 실장은 “술 먹고 욕실 발 매트 덮고 자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실장은 커플 선글라스를 쓴 두 사람에게 “사모님들이 자초한 일”이라며 “찰리가 운영하는 초콜릿 공장 인부들 같다”라고 일갈했다.

메인 모델이 된 채효령이 등장하자 이수빈, 김지영은 채효령의 아이템을 빼앗았다. 조 실장은 이수빈에게 풀세트를 해주며 “여름철 전부 과부하로 터져버린 백열전구 같다”고 일렀고, 김지영에겐 “대한제국 때 보던 인력거꾼 같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코너에선 김영희, 이현정, 김지영이 막장 드라마에 악역으로 나온 정승환이 오자 메뉴판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정승환이 콜라 쿠폰을 내밀자 김영희는 콜라를 흔든 후 가져다주기도.

이현정은 콜라를 직접 따라주겠다고 나서다 콜라를 흘린 후 “내가 하나 사주겠다. 얼만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영희는 눈물을 흘리며 “그 사람은 돈으로 되는 사람이 아니야. 몸으로 때워야 해”라며 막장 드라마에서 정승환이 한 대사를 그대로 말했다. 김영희가 “우리 중에 누가 때울래”라고 하자 이현정은 “제가 대신 몸으로 때우겠다”라고 옆으로 갔다. 그제야 정승환이 “드라마에서 한 연기다. 실제론 사람들에게 잘한다”고 해명하자 김영희는 “그럼 오늘 온 사람들한테 여름 티셔츠를 사줘라”고 밝혔다.

이후 드라마에서 착한 종업원으로 나오는 황혜선이 등장, 정승환과 같이 연기 연습을 했다. 정승환은 “너 같이 없이 사는 것들은 한번씩 밟아줘야 해. 밟아줄 테니 꿈틀거려봐”라고 했고, 이를 본 김영희는 “너도 꿈틀거려봐”라며 산낙지를 얼굴에 던졌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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