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방한한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직면했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 게이츠 자기님과”라는 문구와 함께 게이츠 이사장, 유재석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방한 기간 중 보건·글로벌 보건 협력 관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 토크를 진행했다.
게시 직후 댓글 창에는 “백신 맞았냐”, “백신 강제하지 마라” 등 백신 불신론자들의 비난성 댓글이 다수 달리기 시작했다.
댓글창에 수 많은 악성 댓글이 달리자 조세호는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2020년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팬데믹의 배후에 빌 게이츠가 있다는 음모론이 확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2021년 “정신 나간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라며 당혹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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