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밝은 청량감을 자랑하는 블루 오버핏 티셔츠와 체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도심 속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깔끔한 단발 헤어와 함께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져 여유로운 주말 산책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경이 된 브릭 타일 골목과 모던한 카페 외관이 어우러지며 SNS 속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오버핏 블루 티셔츠다. 채도가 높은 블루 컬러는 한여름에도 시원한 인상을 주며, 루즈한 실루엣이 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하의로 매치한 네이비 톤의 체크 미니스커트는 하이틴 감성을 극대화하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해 각선미가 강조됐다.
여기에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토트백을 포인트로 들어주어 스트리트 무드를 살렸고, 메탈릭 워치와 레이어드한 목걸이 액세서리가 은근한 세련미를 더했다. 심플한 아이템 조합이지만 컬러와 패턴의 믹스가 돋보여 트렌디하면서도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코디로 완성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보기만 해도 청량하다”, “하이틴 감성 제대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코디 팁으로는 첫째, 블루 계열 티셔츠를 활용할 때 하의는 네이비·블랙·화이트 톤을 선택하면 안정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둘째, 체크 스커트는 무난한 상의와 매치하면 부담 없이 하이틴 무드를 낼 수 있으며, 운동화나 샌들과 함께 스타일링해도 잘 어울린다. 셋째, 액세서리는 블루의 강렬함을 살리되 과하지 않도록 미니멀한 실버 주얼리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세련된 인상을 준다.
김빈우는 최근 SNS에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건강미와 자기관리로 화제를 모았고, WEDDING H 8월호에서는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캐주얼한 거리 패션은 앞선 화보와 달리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일상룩으로, 그녀의 패션 감각이 단순히 촬영용이 아닌 생활 속에서도 발휘됨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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