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공개한 새로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한 마젠타 톤 배경 앞에서 그녀는 흑발 스트레이트 헤어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팬덤 ‘미야네’가 부르는 애칭 ‘미야’답게 이번 스타일링 역시 개성과 실험정신이 뚜렷하다.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는 흑백 대비 로고가 전면을 장식해 스트리트 감성을 극대화했고,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오프숄더 연출이 선미 특유의 도발적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가는 체인 목걸이부터 굵은 메탈 네크리스까지 여러 개를 겹쳐 착용한 네크라인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목에는 실버 뱅글과 블랙 레더 스트랩 시계를 믹스해 하드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에 블랙과 화이트 투톤 컬러를 섞어 강렬한 대비를 준 헤어스타일 역시 이번 룩의 핵심 요소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 실루엣 속에서 드러난 직각 어깨와 시원하게 떨어지는 쇄골 라인은 록시크 무드를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선미다운 과감한 스타일링”, “티셔츠 하나도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미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오버사이즈 티셔츠를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할 때는 체인 액세서리처럼 볼드한 소품을 활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또, 어깨선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스타일은 간단히 밑단을 하의 속에 살짝 넣어 입으면 비율이 좋아 보이고, 여기에 블랙 스키니 진이나 레더 팬츠를 매치하면 도심 속 클럽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링은 선미가 신곡 ‘BLUE!’ 컴백과 함께 펼쳐가고 있는 무대 콘셉트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 8월 26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BLUE!’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선미는 몽환적인 컬러감과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첫 컴백 무대를 통해 팬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발매 당일에는 Weverse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소통을 이어갔다. 음악과 스타일을 모두 장악한 선미의 이번 행보는 여름의 끝자락을 장식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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