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일요시네마’가 결방 소식을 전했다.
31일 EBS1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될 예정이었던 '일요시네마'는 방송을 쉬어간다.
이를 대신해 'EIDF2025 - 하와의 첫 문장'이 대체 편성됐다.
'하와의 첫 문장'은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강제로 조혼을 당했던 하와가 52세에 이르러 문해 교육을 시작하며 삶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감독이기도 한 딸의 도움으로 작은 원단 가게를 열며 새로운 자립을 꿈꾸지만, 탈레반의 정권 재장악으로 하와, 딸, 손녀 세 여성의 꿈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새로운 시련에 맞닥뜨린다.
억압적 현실 속에서도 배움과 경제적 자립, 세대 간 연대가 지닌 힘을 묵직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방송사 측 대체 편성 및 추후 상영 일정은 EBS 편성표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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