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301만 2116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10일 만에 이뤄낸 쾌거로 2025년 최고 흥행작에 빛나는 ‘좀비딸’보다도 하루 빠른 속도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모은데 이어 파죽지세의 기세로 300만 고지까지 점령하며 괴력을 뽐내고 있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중 3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전부로 현 추이론 역대 흥행 TOP4에 랭크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기록도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7월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2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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