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전담사 안전역량 강화 연수 모습.(천안교육지원청 제공)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도)이 초등돌봄교실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초등돌봄전담사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천안서북소방서(경찰서장 김남희)와 신도시이진병원(대표 이혜경)의 전문 강사진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아동 대상 안전 지도법 등 실제 상황을 기반을 둔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실시됐다.
참가자 전원이 1:1 실습으로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돌봄교실은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생활공간인 만큼, 안전 역량을 갖춘 전담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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