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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日 플랫폼 ‘코코뮤’,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 독점 유통

이뉴스투데이 2025-08-30 15:00:00 신고

일본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의 클래식 앨범 'GOJOSSIC'. [사진=엠피에이지]
일본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의 클래식 앨범 'GOJOSSIC'. [사진=엠피에이지]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엠피에이지(MPAG)는 일본 디지털 악보 플랫폼 ‘코코로와 뮤지션(코코뮤)’이 일본 피아니스트 고조인 료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코뮤는 고조인 료의 공식 디지털 악보 제작·판매 권리를 확보, 일본 현지 아티스트·레이블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1일 발매되는 고조인 료의 첫 클래식 앨범 ‘GOJOSSIC’의 디지털 악보가 코코뮤에서 독점 공급된다.

고조인 료는 2021년 틱톡에서 700만 회 이상 조회된 피아노 연주 영상으로 주목, 방송 출연과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월드 어파트 관계자는 “코코뮤 제휴로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이 글로벌 팬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코뮤 측은 “고조인 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본 아티스트와 협업해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음악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햇다.

한편 엠피에이지는 ‘마이뮤직시트’, ‘마음만은 피아니스트(마피아)’, ‘코코뮤’ 등 3개 글로벌 악보 플랫폼을 운영하며 전 세계 1만여 창작자와 40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창작자에게는 안정적 수익을, 연주자에게는 고품질 악보와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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